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느니라

· 2 min read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느니라

출장  신복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소베렛 자손과 브리다 자손과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스바댜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몬 자손이니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 구십 이명이었느니라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 종족과 보계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이 육백 사십 이명이요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에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이름한 자라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 삼백 육십명이요
그 외에 노비가 칠천 삼백 삼십 칠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사십 오명이요
말이 칠백 삼십 륙이요 노새가 이백 사십 오요
약대가 사백 삼십 오요 나귀가 육천 칠백 이십이었느니라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방백은 금 일천 다릭과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 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또 어떤 족장들은 금 이만 다릭과 은 이천 이백 마네를 역사 곳간에 드렸고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다릭과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 칠 벌을 드렸느니라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이 다 그 본성에 거하였느니라